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프랜차이즈형 커피 전문점 강회된 방역조치 정리

2020. 8. 31. 22:23일상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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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발 빠른 입니다 오늘은 앞으로 수도권의 있는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강회 된 방역지침이 적용되어

테이크 아웃만 가능해진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코로나 19 수도권 중심으로 확산세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강화되었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일주일 동안 강화된 방역지침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는 28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지침을 발표했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확산세가 점점 더 심해지자 집단 감염 위험이 있는

일부 시설물들에 대해 강화된 방역 지침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일각에서 요구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요청은

서민 경제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어 사실상 2.5단계에 가까운 방역지침을 내렸습니다.

 

 

스타벅스 페이스북 페이지.

 

강화된 방역지침에 따라서 수도권 중심의 프랜차이즈형 커피 전문점에서는 매장 내에서 음식, 음료 섭취를

금지하고 포장, 배달만 허용하며 테이크 아웃을 할 시에도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2m 최소 1m의

간격을 유지하는 등 방역수칙에 준수해야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반 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 배달만 허용되며,

 

이를 두고 SNS 이용자들은 안타깝지만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카페나 음식점 안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었지만 이를 지키지 않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탓에

스타벅스 파주다 역점에서 코로나 19 집단 감염자가 60명 의 확진자가 발생한 바에 있기 때문에 

 

서울시는. 24일 0시부터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표했으며 이밖에도 수도권 학원에서는

비대면 수업만이 허용되고 스터디 카페, 독서실 등은 운영이 중단되었습니다. 헬스장, 당구장, 골프 연습장 등의

실내 체육 시설 또한 집합 금지 조치가 시행되어 운영이 중단되었으며 수도권 요양병원 및 요양 시설 면회도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수도권 분들에게 더 큰 피해가 나지 않기는 바라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 19 사태가 끝나면 좋겠습니다.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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