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 드라마,영화 등으로 나오나?

머니 라이프 2020. 8. 2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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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발 빠른 입니다 오늘은 26일 크래프톤이 본격적으로 콘텐츠 사업 영역 확장을 준비하면서 게임 에이어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범위를 넓히기 위해 드라마 제작사에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데요

 

크래프톤은 2007년 3월 설립된 한국의 게임 개발사인데요 다들 배틀그라운드 개발사라고 하시면

블루홀 스튜디오를 먼저 떠올리시겠지만 2018년 11월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회사명을 크래프톤으로 변경하기로 결의해 이후 크래프톤으로 이름이 전부 바뀐 상태지만

현재도 블루홀로 아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대표작으로는 TERA(테라)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플레이언노운즈 배틀그라운드) 등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크래프톤은 자신들의 콘텐츠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드라마 제작사 히든 시퀀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으며 크래프톤은 이번 투자를 통해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이재문 대표 에이어 2대 주주가

되었습니다 히든 시퀀스란 대표적으로 드라마 미생, 시그널, PD 출신인 이재문 대표가 2016년 말에 설립한 회사인데요.

 

또한 구해줘, 구해줘 2, 복수 노트, 복수 노트 2, 좋아하면 울리는, 드라마 스테이지 2020- 남편에게 김희선이

생겼어요 등 시리즈와 중국 iqiyi의 미래적 비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현재 히든 시퀀스는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미테이션, 정신의학 드라마 싸이키 등 다수 드라마 및

뮤지컬 영화 어쩌면 해피엔딩을 제작 진행 중인데요.

 

이번 전략적 투자는 크래프톤의 지적재산권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되며 크래프톤은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등 게임 IP를 활용한 드라마, 영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오리지널 IP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김정환 크래프톤 대표는 이번 투자에 대해 게임 IP를 활용한 드라마, 영화 등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게임 제작을

위한 오리지널 IP를 발굴하려 하고 있는데요

 

김정환 크래프톤 대표는 이번 투자에 대해 '게임 IP를 e 스포츠, 드라마, 웹툰,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 포맷으로

확대하는 한편 원천 IP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 이라며 'IP 프랜차이즈에 대한 투자를 적극 강화

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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