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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크리드 오리진 무료배포 설명과 게임관련 설명

머니 라이프 2020. 6. 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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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 오리진 의 타이틀사진/유비 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안녕하십니까 IT, 게임 소식을 발 빠르게 포스팅하는 발 빠른 입니다.

오늘은. 유비소프트에서 어쌔신 크리드의 메인타이틀 중 10번째 시리즈인 

어쌔신 크리드 : 오리진을 무료 배포한다는 소식을 듣고 게임을 시작하시기 전

간단한 배경과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게임 배포는 19~21일(일) 요일까지 유플레이에서 배포한다고 합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게임 배경 설명.

어쌔신 크리드 : 오리진 의 타이틀 사진/유비 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게임의 배경은 기원전 1세기 이집트 프롤레마 이오스 왕조 시대가 배경이며

암살단의 탄생 기원을 다루고 주인공은 이집트인 남자인 바 예크로 이집트 최후의

'메자이'(이집트 시대의 엘리트 부대)라고 한다.

 

2년 만에 출시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10번째

메인 시리즈 타이틀이라고 합니다. 전작의 신디케이트의 흥행 부진을 보며 유비소프트는

메인시리즈 발매 텀을 1년에서 2년으로 늘려  모든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중단시켜

오리진에만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 시리즈 팬들에게 기대를 받았습니다.

 


전투 시스템, 장비 시스템

이번 어쌔신 크리드의 전투 시스템과 장비 시스템의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일단 암살 검, 신뢰의 도약 등을 계승되었으며. 장비 시스템 같은 경우에는 등급시스템,

레벨 등급, 강화 시스템 등등 RPG 요소를 많이 첨가했는데요. 다양한 무기가 추가되었으며.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무기 적의 상성에 맞게 무기를 교체 능력을 사용하는 등

하나의 무기를 마스터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며 유저의 임기응변 등등 상황에 맞게 플레이어의

머릿속에서 효율 적인 전투가 되도록 생각을 해야 하는데요.

다양한 근접 원거리 무기가 추가되었고. 원거리 무기는 기본적인 헌터 보우, 워리어 보우(동시에 여러 발 발사 가능)

속사 활(매우 빠른 속도로 연사 가능), 프레데터 보우(저격) 용활로 상황에 맞는 원거리 무기

근접무기로는 맨주먹, 칼과 방패, 창, 철퇴, 해머 그리고 공격 속도가 매우 빠른 봉 셉터. 쌍 단검 등등

자신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무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강공격, 약 공격 등등이 가능한데 무기와 강공격 약 공격 등을 조합하여 캄보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출혈, 독 대미지를 주는 무기 불이 붙는 무기 등등 정말 다양한 무기가 있으며 모든 무기에는

레벨과 등급 등이 있으며 장비가 매우 중요한 게임입니다. 강화 등으로

무기를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있다. 이번 타이틀은 RPG 풍의 전투로

패링 회피 방어 등등 다양한 전투 방식 이 있고 후퇴 후 기습 상황에 따라 전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능력.

어쌔신 크리드 : 오리진 능력

어쌔신 크리드 : 오리진에서는 경험치를 쌓아 레벨을 올리거나 무덤 탐사 등을 통해

능력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데 이 포인트를 투자해 다양한 능력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구성은 전사, 사냥꾼, 선지자 의 세 가지 갈래로 나누어진다.

초기에는 각 갈래의 초기 능력이 활성화되어있다.

 

능력 포인트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장소는 크게 3가지로, 은자의 은신처, 전투 코끼리 사살, 무덤 탐사가 있다. 기본적으로 미니맵에는 황금색 물음표로 표시된다. 모두 클리어할 경우, 레벨업과 무관하게 28개의 능력치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만렙을 찍은 후에도 경험치 게이지를 한 번 채울 때마다 능력 포인트가 주어지므로 사실상 무한대로 능력 포인트를 벌 수 있으며, 특히 메인 스토리를 끝내면 열리는 비밀 상점에선 경험치를 드라크마로 살 수 있기 때문에 돈만 많다면 쉽게 능력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각 갈래의 최종 능력은 각각 근접 공격 대미지, 활 대미지, 도구 대미지를 1%씩 올리는 것이다.

 


전투 진입 시 적과의 전투

이번 타이틀에서는 레벨 보정이 매우 크게 작용되어 적의 레벨이 플레이어의

레벨보다 3 이상 높다면 그리고 다대 1의 상황이라면 도망치는 것을 권장하는 플레이

방식인데요. 적과의 레벨이 3 이상 차이가 나면 해골 표시가 생기며 창이나 궁병 같은 적과

조우 시 한두 대만 맞으면 즉사급으로 대미지가 들어와 컨트롤로 제압이 가능하지만

추천하진 않는다. 그리고 다대 1의 상황의 경우 적에게 둘러싸이며 압도당하는

구조의 시스템이며 동시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에 제압이 매우 힘드며

이경우 후퇴 후 적의 패턴을 확인하며 하나씩 쓰러뜨리는 것이 왕도라고 공식 오피셜로

밝혔습니다. 적과의 전투 시 적의 관찰 이중 요해졌으며 자신의 무기 장비 등을 효율 있게

사용할 방법을 갈구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전투면에서 난이도가 높아졌다. 

 


게임의 평가, 반응

고대 이집트의 수려함을 그래픽으로 세밀하게 표현했으며. 기존의 불편한 루팅 시스템을 개편 

다양한 스킬과 RPG 요소를 도입하며 3편 이후 비중이 줄었던 퍼즐 요소가 다시 부활했으며

게임성만큼은 전작인 블랙 플래그와 쌍벽을 이룬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많은 변화 중에서는 대담하게 RPG로 방향을 튼 것이 강점이었다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새롭게 히트박스 방식의 전투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암살을 비롯해 대대적인 개편이 이루어졌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며 전체적으로 소울 시리즈와 워쳐 3과 같은 전투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이 부분은 원작 팬들에게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으나 대부분 액션 게임이 이러한 

방식을 채용하는 것이 대세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반응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암살의 경우 항상 즉사시키던 전작과 달라 적의 레벨의 따라 대미지가 값이 달라

만능 공격기가 아니게 되었으며 사용하기 힘든 기술이 되었고 보다 신중하고 전략적으로

사용하도록 변하였고 올드 유저들에겐 이런 정적이고 느린 암살 방식이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스토리의 경우 올드팬과 신규 팬들을 가리지 않고 비판받았으며 기승전결이 없다시피 한 스토리텔링

부실한 캐릭터 묘사가 지적되며 시리즈상 비중 있게 다뤄야 할 암살단 창단 씬의 임팩트와

개연성이 부족했다는 점도 꼽힌다.

 

전체적인 평가 반응을 보면 새롭게 RPG로 전환하며 스카이림과 워쳐 3의 장점을 차용한 것은

호평을 받았으나 RPG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레벨링 시스템이 비판받았으며 레벨이 조금 만차이나도

대미지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사실상 진행이 불가능하며 메인 스토리의 경우 권장 레벨이 주인공 레벨보다 현저히

높아 레벨을 올리기 위한 유일한 수단으로는 사이드 퀘스트가 강제되며 강제되는 사이드 퀘스트의 평이 안 좋은

편이다. 그리고 게임의 전체적인 진행이나 스토리 방식이 매우 지루하며 게임을 간단히 즐기고 싶은

게이머들에게는 힘들 수도 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도 긴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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