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직업추천 시리즈 시그너스 기사단 스트라이커 보스,사냥 성능 정리

 

 

 

시그너스 기사단 해적 계열 직업군 스트라이커의 성능과 장점, 단점에 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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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시그너스 기사단 

번개의 기사 스트라이커

 

 

 

 

기본 스펙

 

 

 

자체공속,부스터사용	5등급~2등급  너클 너클 5등급, 너클 부스터 +2등급, 윈드 부스터 +2등급 자력 풀 공속(2등급) 도달 가능
유틸	무적: 해신강림 (하이퍼스킬) 밀격(파도,뇌성) 더블점프,시그너스 윗점, 상단점프, 섬광(범위내 적이 없을시 전방이동, 추격기), 파도(전방 이동기) 뇌성( 전방/하단 대각선 이동)
코어강화 난이도	매우쉬움
직업스펙	주스텟: STR (힘)  크리티컬 확률 35%:기본 5%, 뇌신 +30% 크리티컬 데미지: 45%: 너클 엑스퍼트 +20%, 뇌신 +25% 데미지: +40(~50)% : 질풍/태풍 +35%, 극갑 +5% (+ 글로리 오브 가디언즈 +10%) 최종뎀:180% 기본방무: 45%  기본 공격력: +10%+55 질풍/태풍 + 35%, 급각 +5% (+글로리 오브 가디언즈 +10%) 스텐스: 100%
육성난이도	쉬움
운용 난이도	쉬움
유효 어빌리티	크리티컬 확률 증가, 공격속도 1단계 보스몬스터 공격데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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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특징

 

연계를 주력으로 하는 직업들 중에서도 초기 버전에 속해서 비교적 단순하다. 정확히는 'A 스킬 이후에 B 스킬을 쓰고 C 스킬로 이어가라' 하는 지시 없이, 뇌성과 승천을 제외한 모든 스킬이 유기적으로 다른 스킬과 이어지는 식의 유연한 운용을 가능케 한다. 그러나 이에 균형을 맞추기 위함인지, 스킬 개개의 경직이 죄다 한세월 걸린다 싶을 정도로 길다. 이를 경감할 수단은 오직 연계뿐이다.

 

사냥 

4차 스킬 주력 사냥기 벽력 

 

4차 사냥

 

스트라이커의 사냥 방식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대표적으론 위의 벽력과 승천+뇌성 연계로 갈린다. 벽력은 동작 속도가 느린 대신

상향 범위가 넓어서 복층 구조에서 활약한다.

 

특히 기나긴 벽력 사용 후의 경직을 파도 캔슬로 삭제할 수 있기 때문에,

익숙해진다면 제법 넓은 필드에서도 최적화된 빌드를 창안할 수 있다.

 

그리고 승뇌 연계는 좌우로 긴 사냥터에서 빠르게 움직이면서 몹을 쓸어내기에 적합하다.

 

5차 사냥

 

스트라이커는 5차 스킬에 보스기 겸 사냥 보조 스킬이 늘어가기 때문에 사냥 능력이

5차 이후에 더욱 강해진다

 

5차 패시브스킬인 범위기 뇌신창격

 

극딜기겸 사냥 보조기 교아탄 

 

신규 5차 스킬 사냥 보조, 보스 극딜기 창 뇌연격 

 

여기에 신뇌 합일의 연쇄 번개, 전방 광범위 공격기인 교아탄 등으로 보조하는 게 

5차 전직 이후 스트라이커의 사냥 패턴이다.

 

그리고 스킬 쿨을 돌리며 사냥 시에 신규 5차 스킬 인창 뇌 연격을 써가면서 쿨타임을 돌리면서 사냥을 하는 것이

스트라이커의 이상적인 사냥 사이클이다 

 

그러나 스트라이커는 사냥 측면에서 지형 조건을 많이 탄다. 사출기가 전혀 없기 때문에 아무리 스펙을 끌어올려도 승뇌나 벽력으로 정직하게 때리고 있어야 하며, 이마저도 지형이 중간에 끊기면 버벅대거나 추락하기 일쑤다. 게다가 앞서 언급했듯 벽력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건 그 기나긴 경직을 감수해야만 한다는 소리나 다름없다. 결국 필드가 넓어지는 모라스 이후부터는 효율이 다소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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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4차 보스 주력기 단일스킬 섬멸.

공격/버프 액티브 천지개벽.

태풍

 

 

주력기는 섬멸이며, 여기에 각종 공격 스킬들을 연계하며 쓴다.

섬멸의 후속 연계 기는 충아, 회축, 벽력, (천지개벽 한정) 태풍 등이 손꼽히며,

제각기 쓸만한 상황이 다르니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고르면 된다.

 

그러나 중간에 연계가 끊기면 경직이 고스란히 적용되어 위험해질 수 있으니,

공격은 어지간하면 끊겨서는 안 된다. 뿐만 아니라 연계 타격 시에 일반 스탠스가 적용되는 식이라

상시 스탠스가 없으니, 온갖 종류의 넉백에 주의해야만 한다.

 

겉보기에는 연계 시스템을 활용하는 준수한 보스 딜러로 볼 수 있겠지만,

실제 평가는 상당히 저조한 편. 지속적인 대미지 딜링에 특화된 나머지 짧은 시간 내에 극딜 할 수단이

없다는 문제 때문이다.

 

5차 전직이 추가된 이후로는 바인드 10초 내에 폭딜을 쏟아부어 승부를 보는, 이른바 '극딜 메타'가 유행하게 되었다. 그러나 스커의 극딜은 기껏해야 천지개벽과 신뇌 합일 걸고 창 뇌연격+섬멸+태풍 쓰면서 뇌신 창 격 꽂는 정도에서 그친다. 이래서 스커는 극딜 순위표에서 항상 하위권을 면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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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장점

 

• 뛰어난 기동성이던 점프에 윗점프 텔레포트식 이동기 섬광, 추적기 등등 다양한 스킬이 있다
• 적은 코어 강화와 코어 칸 사냥용 보스용 스킬이 분리되어있어 코어 칸 부담이 덜하다
• 스킬 간의 자연스러운 연계 스트라이커의 연계 설계는 잘 돼있는 편이다
• 높은 스공 상승량 너클의 무기 상수는 아대 다음으로 높은 무기상 수다
• 버프 대미지 증가량 등 스공이 잘 오르는 편이다 또한 추가 타격기 축뢰로 최종 대미지가 상시 70%이다
• 준수한 사냥이 가능하다 벽력과 연계 스킬로 복층 지형 사냥이 원활하며 기동성이 빠르다
• 스트라이커는 직업 스펙 자체가 균형 잡혀있어 보공 정도만 채워주면 된다

단점

 

• 연계기 페널티 오인해 연계를 하지 않으면 경직이 심하다
• 엘리멘탈 라이트닝 뇌전 스택을 상시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스택이 효율성 측면에서 마이너스 요소다
• 고레벨로 갈수록 사냥 효율이 떨어진다 모라스 이후에 필드가 넓어져 기본 스킬만으로 커버할 수가 없다
• 또한 위에서 언급한 연계기 페널티 중 하나로 연계 없이는 상시 스텐스도 유지할 수 없다